美연준 '깜짝 인상' 없이 '매파적 동결'…한은, 기준금리 인상 속도 내나
ONP 요약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이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회의에서는 6명 찬성, 3명 반대표로 결정되었으며,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언급됐다.
중도 성향:중립 프레임 — 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고, 회의 결과와 인플레이션 전망을 중립적으로 전달.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중동 정세와 에너지 가격 변동이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어 금리 동결이 위험하다고 비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내부적으로 금리 인상 의견이 늘어나면서 통화 긴축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최근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한 한국은행도 추가 긴축에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다.
연준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유지했다.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이후 두 차례 연속 동결이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FOMC 위원 12명 가운데 9명이 동결에 찬성한 반면,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와 닐 카시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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