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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주류소비 줄어 실적하향…목표가 8%↓"-NH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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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2일 하이트진로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8.0% 낮은 2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쇠퇴하는 국내 회식문화가 실적 타격으로 작용 중이라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알콜 소비량 감소로 인해 기존 예상보다도 시장 회복이 더딘 점은 우려 사안"이라며 "하이트진로의 시장점유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고, 매출 감소에도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반등 가시성은 높다"고 밝혔다.
주 연구원은 "DPS(주당배당금) 700원을 가정해 시가배당수익률은 4.4%로 추정한다"며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치로 주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고, 올해 베트남 공장을 완공할 예정인 만큼 연말로 갈수록 해외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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