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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평택 반도체 현상액 공장 착공…소재 공급망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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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이 1300억원을 투자해 경기 평택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TMAH) 공장을 짓는다.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에 맞춰 생산능력을 늘리고 울산에 집중된 생산거점을 이원화하기 위한 투자다.
롯데화학군 계열사 한덕화학은 19일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현상액(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TMAH) 생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TMAH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 미세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현상 공정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다.
한덕화학은 총 1300억원을 투자해 평택 포승지구 내 약 3만2216㎡(9746평) 부지에 반도체용 현상액 생산 설비를 확대한다.
고객사 증설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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