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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1.3조' 성수4지구, 갈등 끝 정상궤도…'대우 vs 롯데' 누가 웃게 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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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명회에서는 시공사별 제안 조건을 담은 홍보영상만 봤어요.
어느 쪽이 더 나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홍보책자도 살펴보고 홍보관도 다시 가봐야 할 것 같아요." 26일 서울 성동구 성락성결교회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합동홍보설명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홍보영상은 각 사의 장점만 나열하는 내용이다 보니 어느 시공사를 선택할지 결정하기 어렵다"며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 조합은 이날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27일 2차, 다음 달 5일 3차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날 1차 설명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약 1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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