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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는 ‘빈손’ 이란 보상만 ‘퍼주기’… 커지는 트럼프 완패론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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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는 ‘빈손’ 이란 보상만 ‘퍼주기’… 커지는 트럼프 완패론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의 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확실한 비핵화 성과도 없이 미국이 ‘퍼주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 당국과 트럼프 지지층에서조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에서 ‘완패’했다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언론을 통해 흘러나온 MOU 세부안을 보면 미국이 이란에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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