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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밀번호 외워 여성 속옷 훔친 의대생 구속 송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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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밀번호 외워 여성 속옷 훔친 의대생 구속 송치

AI 통합 요약

경찰청이 지난해 8월부터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돈을 받고 타인에게 오물을 뿌리거나 낙서를 하는 등 괴롭힘을 대행)를 집중 수사해 조직원 65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했다. 범죄는 초기 6건에서 3개월 후 62건으로 급증했으며, 텔레그램을 통한 의뢰 및 실행 체계가 확인되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경찰의 '의뢰자, 행위자 모두 구속수사 원칙'을 강조하며 범죄 급증(6건→62건)의 심각성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텔레그램 운영자·자금책 등 '윗선 무더기 검거'를 강조해 조직 해체의 성과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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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도어록 비밀번호를 외워뒀다가 침입해 여성 속옷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날 주거침입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이 남성은 13일 오전 9시 25분경 서울 동작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옆집 피해자의 원룸에 침입해 속옷 등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피해자 집에 있던 피해자 남자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남성은 여성이 입력하는 도어록 비밀번호를 외운 뒤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남성이 버린 쓰레기봉투에서 피해자 외 다른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속옷·양말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남성은 조사 과정에서 “훔친 것 이외의 의류는 전 애인에게 받은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남성은 서울 모처의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해졌다.경찰은 14일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염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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