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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1순위 정해영 '2G 6실점' 부진, '3순위' 조상우가 가장 빛났다 '꽃감독도 미소'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마무리 1순위 정해영 '2G 6실점' 부진, '3순위' 조상우가 가장 빛났다 '꽃감독도 미소' [광주 현장]

마무리 1순위 정해영(25·KIA 타이거즈)이 또 흔들렸다.

위기의 순간을 지운 건 또 다른 클로저 후보 곽도규(22)와 조상우(32)였다.

이범호(45) 감독이 이끄는 KIA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7-3 승리를 거뒀다.

4연승 신바람을 낸 KIA는 49승 40패 2무를 기록하며 이날 패배한 3위 LG 트윈스와 격차를 2.5경기까지 좁혔다.

7회까진 낙승이 예상됐다.

1회부터 헤럴드 카스트로의 솔로포, 한준수의 스리런 홈런으로 앞서 나간 KIA는 2회 박재현의 투런 홈런까지 터져 6-0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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