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월드컵에 아침부터 치킨·빵 찾아…당근 포장주문, 전주 대비 30배 '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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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오르면서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도 '월드컵 경기 특수'를 누렸다.
경기 시작 전 동네 상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포장주문율이 평소보다 크게 치솟았다.
20일 당근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전이 열린 이날 오전 시간대(오전9시~정오) 당근의 포장주문 서비스 이용률은 전주(지난 12일)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 25배 상승했다.
시간대별로 보면 오전 9시에는 219배 늘었고 10시에도 전주 대비 35배 증가했다.
음식 부문별로 보면 이날 파리바게트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베이커리류가 100배 증가했다.
경기가 국내 시간으로 낮에 열리다 보니, 평소라면 저녁에 몰렸을 '관람 먹거리' 수요가 오전으로 통째로 당겨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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