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DDR5 램 가격 1년 새 4배…"3분기 가격 25% 이상 오른다" [IT썰]
머니투데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3분기 메모리 가격이 전 분기보다 25% 이상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넘어 범용 D램까지 가격 상승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3분기 메모리 가격이 동일 제품 기준으로 2분기보다 최소 25% 상승할 것으로 관측했다.
이는 모건스탠리의 기존 예상은 물론 외부 시장조사업체들의 전망도 웃도는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데이터센터 업계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완화될 조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AI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메모리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여전히 부족하고 이러한 상황이 단기간에 달라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2027년과 2028년에는 공급 부족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