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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日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 문화·역사 교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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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이 밀양을 찾아 관내 청소년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양 도시 중학생 각 6명이 참여했다. 단순 견학을 넘어선 체험과 소통으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다졌다. 학생들은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방문해 진로 탐색 활동을 하고 밀양시청과 시의회, 영남루, 선비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밀양시와 야스기시는 1990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주희 노래교실 강사, 어려운 성금 100만원 기탁

밀양시는 22일 힘찬노래교실을 운영하는 한주희 강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밀양시 행복나눔펀드와 연계돼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 강사는 여성회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로당 노래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을 돕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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