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폭군의 셰프' 몰래 시청한 北 청년들 체포… 같이 시청한 친구가 신고
전자신문
북한에서 '폭군의 셰프' 등 한국 드라마를 비롯한 외부 영상물을 비밀리에 시청하던 청년들이 당국 안전부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평안남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달 말 평성시에서 한국 드라마 등 이른바 '불순녹화물'을 시청해 온 청년 2명이 안전원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로, 수년간 단둘이 외부 영상물을 시청해 오다 지난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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