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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고독사 위험 125가구에 초복 삼계탕 나눔
대전일보
대전 동구가 초복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구는 14일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을 챙기고 정서적 돌봄을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으로 발굴한 125가구이며, 구는 이들에게 간편식 삼계탕과 김, 카레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구는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방안도 살폈다.황인호 청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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