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인천 선관위 직원, 유서 남기고 사무실서 숨진채 발견
동아일보

인천 제물포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인천 제물포구선관위 건물에서 50대 남성 직원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다른 직원이 이 직원을 발견한 뒤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의식이 없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직원은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망 원인을 조사하던 경찰은 사무실 내 해당 직원 책상에서 A4용지에 적힌 자필 유서를 발견했다.
이 직원은 특별한 지병을 앓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또 유족과 동료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달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이 발생하지는 않았던 지역이다.
인천 제물포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직원이)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9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43%보수 성향 43%
1개 매체3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