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3차 부분파업…‘3대 요구안’에 막혀
ONP 요약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7월 29일부터 3차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사측은 임금·성과급 교섭과 해고자 복직·정년연장 등 요구를 분리해야 추가 제시안을 내놓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노조는 기존 요구를 고수해 협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중도 성향:협상 장기화 — 파업과 교섭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보수 성향:파업 방어 — 현대차는 파업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단호히 입장을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늘(29일)부터 3번째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사측은 해고자 복직 등 3개 요구안을 임금·성과급 교섭과 분리해야 추가 제시안을 내놓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노조는 기존 요구를 고수하고 있어 협상이 여름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조와 업계 등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상시주간조와 일반직 조합원도 근무 형태에 맞춰 4시간씩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는 파업 첫날인 이날 오후 8시 본관 잔디밭에서 조합원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어 30일과 31일에는 사업부와 선거구별 보고대회를 이어간다.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회의는 다음달 11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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