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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F1 진출후 달라진 분위기… 1001마력 ‘하이브리드 슈퍼카’ 판매예고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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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춘 첫 번째 고성능 하이브리드 슈퍼카를 공개했다.
아우디는 5일 글로벌 499대 한정으로 제작되는 최상위 모델 아우디 누볼라리(Audi Nuvolari)를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기술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객 인도 시점은 오는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됐다.이번 신차 발표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아우디의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아우디는 최근 디자인 정체성을 전면 개편하고 포뮬러 1(F1) 진출을 선언한 데 이어, 이번 누볼라리를 통해 고성능 친환경 차량 부문의 기술적 지표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술적 도약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며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고스란히 도로 위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누볼라리의 핵심 경쟁력은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검증된 공학 기술의 이식이다.
시스템 총출력 1001마력을 뿜어내는 하이브리드 구동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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