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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사회성과보상모델(SPC) 일본서도 통했다 …글로벌 표준화 가능성 첫 입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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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가치연구원(원장 나석권, 이하 CSES)은 일본펀드레이징협회(이하 JFRA)와 함께 지난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3년간 공동 추진해 온 ‘일본형 SPC 사업(이하 J-SPC)’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임팩트투자, 소셜섹터 관련자 80여 명 및 각종 언론 관계자가 자리했다.CSES는 SK그룹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 재단으로, 사회성과인센티브 (SPC; Social Progress Credit)는 CSES의 시그니처 프로젝트이다.
기업이 환경, 고용, 복지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화폐 가치로 정밀하게 측정한 뒤, 그 성과에 비례하여 현금 인센티브(보상)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J-SPC 사업은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한국형 사회적 가치 측정 및 보상 모델’을 일본 임팩트 생태계에 맞춘 성과연동형 자금지원 실험이다.
일본에서는 ‘임팩트 측정 및 관리를 연계한 성과 기반 금융(Ou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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