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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무려 260만표 휩쓸었다' 최다 득표,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달군다... 두산 6명 배출-롯데·키움 0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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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 마지막 시즌에 열리는 올스타전에 홈팀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가장 많은 6명 선발 쾌거를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7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나설 나눔-드림 올스타 베스트 12, 총 24명의 선수 명단을 24일 공개했다.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해 선정했다.
팬 투표는 총 496만 8276표, 선수단은 394표의 유효 투표 수 중 드림 올스타 포수 양의지(두산)이 팬 투표 260만 5510표로 팬 최다 득표를 기록했고 선수단 투표에서도 187표를 얻어 총점 50.95점으로 9번째 별들의 전쟁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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