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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ML 32승이 아니다" '충격과 공포의 데뷔전' 페덱 완벽투에 박진만 감독도 경악[대구현장]
조선일보
!["괜히 ML 32승이 아니다" '충격과 공포의 데뷔전' 페덱 완벽투에 박진만 감독도 경악[대구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A3DQYTEGUYDQNRRHFTGKYZRGI.jpg?auth=092619376d3c1f48b24991b1e9b5925225211936f5f92eb61bab07aec07c4780&smart=true&width=700&height=831)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이 마침내 대권 도전을 위한 최고의 마지막 퍼즐을 찾아냈다.
현역 메이저리거 출신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압도적인 피칭으로 KBO리그 데뷔전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완전무결한 피칭에 사령탑인 박진만 감독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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