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선호투표제’ 도입에 펄쩍 뛴 친청계…전준위 “재논의”
경향신문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에서 당 대표를 뽑는 새로운 투표 방식을 놓고 싸움이 붙었는데, 새 방식이 당의 규칙에 맞는지를 놓고 의견이 갈렸다. 또한 현 대통령의 측근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자신을 당 지도부에 올리려고 해서 당 내 다른 진영 간의 싸움도 심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지도부 교체 필요 — 현 지도부의 정부 지원 부족을 비판하며 친명 진영의 당 주도권 교체를 주장한다.
중도 성향:절차적 합의 추구 — 당헌·당규 해석상 차이를 법리검토를 통해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의해야 한다.
보수 성향:규칙의 정당성 강조 — 정청래의 당헌·당규 위반 우려는 정당한 이의이며 명확한 규칙 정립이 필수다.
1·2·3순 투표, 과반 없으면 3위를 1순위로 뽑은 표의 ‘2순위’ 득표 가산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8일 8·17 전당대회에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결정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정청래 의원 측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철회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경쟁자인 김민석·송영길 의원 측은 “치사하게 공방을 벌여선 안 된다”며 신경전을 펼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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