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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취업자 4만명 감소…고용유지지원금 등 집중 지원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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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취업자 4만명 감소 위기에 대응해 피해 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긴급 고용안정 조치에 나섰다.
노동부는 12일 권창준 차관 주재로 본부 주요 간부 및 7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5월 고용지표가 악화함에 따라 긴급 점검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김영훈 노동부 장관 지시로 소집됐다.
지난 11일 발표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만명 줄어들며 1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고용률 역시 63.3%로 0.5%p(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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