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李 “韓-몽골 황금시대, 광물-방산 협력 차질 없게”
동아일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을 방문해서 몽골 대통령과 만나 두 나라의 관계를 더 좋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무역·교육·도시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함께하기로 하고, 앞으로 5년 안에 교역량을 1.5조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몽골 국빈 방문 이틀 차인 10일(현지 시간)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과 3위인 총리를 잇달아 만나 전날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몽 황금시대’ 구현 및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관련 협력을 차질 없이 이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닥 밤바척트 국회의장과의 회동에서 정상회담 후속 조치 이행 및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밤바척트 의장은 “양국 국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와 몽골 제2암센터 건립 등 양국 관계가 훨씬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냠오소르 우츠랄 총리와의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핵심광물 협력이나 방위산업 분야 협력 등도 총리께서 잘 챙겨 주시면 좋겠다”며 “‘한-몽 황금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총리께서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우츠랄 총리는 “이 대통령이 국민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개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영상을 통해 잘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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