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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1위 男가수 "제대로 여행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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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무명전설' 1위 가수 성리가 전현무를 만났다.

1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함께 경남 사천을 찾았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성리는 '무명전설'에서 본인이 우승할 거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성리는 "1위할 것 같았던 사람을 꼽으라면 하루, 한별이형 아니면 솔직히 저였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창민이는 아니었어?"라고 6위 이창민을 언급했다.

곽튜브는 "호주도 치대 들어가기 어렵지 않냐?"라고 물었다.

장한별은 "맞다. 아버지가 치대에 진학하면 한국 가서 (가수) 오디션 보게 해주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막상 진학하니 좀 더 다녀보라고 하셔서 2년을 다녔지만 가수에 대한 미련이 계속 있었다"며 치대를 자퇴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무명전설' 이후 처음으로 아버지께 자랑스럽다는 문자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또한 롤모델로 조용필을 꼽은 장한별은 "'한국의 가왕'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처럼 저도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하루는 '남진'을, 성리는 '나훈아'를 롤모델로 꼽았다.

성리는 "우승상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무조건 가족 여행"이라고 답했다.

그는 "가족끼리 제대로 여행을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제주도를 가고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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