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만 빛난 게 아니다... '취사병' 살린 조력자 셋

AI 통합 요약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를 강화하고 7월 보유세 개편을 예정하는 등 부동산 시장 규제를 확대하고 있다. 규제 시행 후 주택 매수 심리는 소폭 회복했으나, 건설사의 자금 조건 악화와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건설사와 세입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무주택을 강조하면서도 정권 핵심 인사들의 다주택 이력이 드러나면서 정책의 공정성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부동산 시장의 회복 신호(매수심리 상승)와 건설 현장의 어려움 사이의 온도차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정부 규제 정책의 시행 현황과 지자체의 대응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정부의 양도세 중과와 보유세 강화 정책이 건설산업 자금난과 전월세 가격 상승 악화를 초래한다고 비판하며, 정권이 강조하는 무주택 기조와 핵심 인사들의 다주택 이력 사이의 모순을 지적하여 정책의 신뢰성을 문제삼는다.
병사들은 군 생활을 하는 동안 당연하다는 듯 하루 세 끼 식사를 하지만 취사병들은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취사반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내일을 위한 뒷정리에 매진한다. 고된 훈련으로 흙이 잔뜩 묻은 병사들의 전투화만큼이나 하루 종일 양질의 식사를 만드느라 물기가 마를 틈이 없는 취사병들의 고무장화도 '군 전투력 유지'를 위해 큰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16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코믹 드라마로 '단종' 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했다. 하지만 강성재를 옆에서 보좌하며 드라마를 빛냈던 배우들이 없었다면 요리에 대해 아무런 지식도 관심도 없었던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윤동현 병장] 강성재의 성장 지켜 본 든든한 사수
훈련소에서 군사 교육을 마친 군인들은 자대 배치를 받는 날 입대 첫날만큼이나 크게 긴장하기 마련이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 특히 대부분 자신보다 계급이 높은 사람들과 1년 반 가까운 긴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신병이 자대에 들어가면 흔히 일병이나 자신보다 하나 위의 고참에게 부대와 내무 생활에 대해 배우지만 부대 내 1~2명 있는 특수 보직은 이등병이 병장에게 직접 일을 배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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