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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임신 되겠어?" 성경험 청소년, 3명 중 1명 '피임 패싱'
머니투데이
성관계 경험이 있는 10대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최근 1년간 피임을 항상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임을 성 건강 관리 수단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의 '한국 여성의 피임 현황과 시사점' 연구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
연구진은 2022년과 2025년 보사연의 한국 여성의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지난 1년간 피임을 항상 했다는 비율은 청소년 67.3%, 초기 성인(19~39세) 62%, 중장년(40~60세) 26.2%, 노인 3.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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