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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꽃' 튄 KAI… 상승 궤도 올라탈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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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지분 매수 '호재' 연내 5000억 규모… 성사땐 한화 보유분 12.5% 달해 민영화 기대감에 주가 들썩… "하방경직성 강화될 것"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KAI)이 투자심리 냉각국면에서 한화그룹의 추가매수 예고라는 호재를 맞았다.
증권가에선 잠재적 경영권 원매자가 장내매수에 나서면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더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로 올 연말까지 5000억원 규모 장내매수를 통해 KAI 지분율을 9.97%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매수가 완료되면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시스템 등 여타 계열사 보유분을 합쳐 12.5%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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