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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인 줄" 만취 여성, 새벽 도로 한가운데 털썩…무사 구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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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인 줄" 만취 여성, 새벽 도로 한가운데 털썩…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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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도로에서 만취한 여성이 차선 한가운데 앉아 있다가 시민의 신고로 구조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 23일 오전 3시 10분쯤 울산의 한 편도 4차선 도로를 운전하던 중 3차선 한가운데에 한 여성이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도로 위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즉시 차량을 멈춰 세운 뒤 경적을 울려 뒤따라오던 차량들에 위험 상황을 알렸다.

이후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

여성은 지나가던 다른 운전자의 도움을 받아 인근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했다.

당시 여성은 만취 상태였으며 출동한 경찰의 조치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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