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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종전 아냐”…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대신 정유사 손실 보전안 마련에 주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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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종전 아냐”…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대신 정유사 손실 보전안 마련에 주력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06일의 전쟁을 종료하고 19일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를 서명하기로 합의했다. 양해각서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고 해상봉쇄가 해제되며, 이후 60일간 이란 핵 프로그램의 처리와 국제 제재 완화를 주제로 최종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보 성향: 이 합의를 평화의 성취로 평가하며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와 환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합의의 내용과 절차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핵 문제의 불완전한 해결과 합의의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미국의 여론 악화와 이란의 경제 위기가 배경이라고 지적한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으나, 정부는 당분간 ‘석유 최고가격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대신 정부는 이번 주에 공개 예정인 정유사에 대한 손실 보전 기준을 담은 고시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정부와 정유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오는 18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의 손실 보전 기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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