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국 로봇·인터버 수입 막는다…사실상 中겨냥

ONP 요약
미국 정부가 유럽에 배치된 미군 주둔 태세를 전면 재검토하기 시작했다. 검토는 유럽의 방위비 부담 확대와 미군 감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나토를 더 강하고 공평한 동맹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보수 성향:나토 3.0 추진 — 미국이 유럽 방위비를 늘리고 미군 감축을 통해 나토를 강화하려는 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해외에서 생산된 로봇과 전력 인터버의 자국 내 수입을 금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중국 인공지능(AI) 모델들의 지적재산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사실상 중국 로봇의 수입을 막는 조치를 내놓으면서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대(對)중국 견제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과 사족 보행 로봇, 그리고 연결형 전력 인버터 제품의 수입과 판매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전력 인버터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배터리를 데이터센터 장비에 연결하는 핵심 장치다.
이번 조치는 발표와 동시에 발효되며,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품에만 적용된다.
다만 FCC는 이미 미국 내 판매가 승인된 제품에 대해서도 기존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FCC는 성명을 통해 “이러한 장치들은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를 교란할 수 있고, 핵심 기반 시설을 위협하는 사이버 보안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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