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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늘려야는데 사람은 떠난다"…건설 일자리 19만개 증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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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취업자 수가 25개월 연속 감소했다.
2023년 211만4000명에 달하던 건설 취업자 중 약 19만4000명이 현장을 떠났다.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값 강세에 대응해 빠른 주택 공급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공급을 담당할 건설 현장의 인력 기반은 빠르게 취약해지는 모습이다.
2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5월 건설업 취업자는 192만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만3000명(-2.2%) 감소한 규모다.
건설업 취업자는 2023년 211만4000명에서 2024년 206만5000명으로 감소했다.
이어 지난해는 194만명까지 급감했다.
이후에도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
건설업 취업자는 2024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2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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