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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반도체 투자, 정치 논리에 좌우돼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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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반도체 투자, 정치 논리에 좌우돼선 안돼”

AI 통합 요약

증권사가 건설 대형사를 신규 분석 대상으로 삼고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중동 지역 재건 프로젝트, 신재생에너지 사업, 관계사 수주 등을 통해 올해 12조원의 수주 달성이 기대되며,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최근 정치권과 재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비수도권 이전 논의와 관련해 기업 경영이 정치적 논리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준감위는 삼성 주요 계열사의 투자, 노무, 인사 등 경영 활동 전반의 준법 여부를 감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회사 측에 전달하는 위원회다.

이 위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비수도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정치권 논리에 좌우되지 않도록 유의 깊게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실제 투자로 이어지게 된다면 준감위의 논의 사항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의 발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반도체 후공정 생산기지 신설을 검토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투자를 독려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달 말 이재명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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