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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 공채 첫 남녀통합 선발해보니···여성 합격자 37.8%로 확 늘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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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걸린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한수빈 기자남녀 통합선발 방식을 최초로 적용한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약 37%를 기록해 예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순경 공채 최종 합격자 2941명 중 남성은 1829명(62.6%), 여성은 1112명(37.8%)으로 집계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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