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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국가대표들 잇따라 日 이적 '원두재→시미즈, 나상호→오카야마 새 둥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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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자원들이 잇따라 일본 J리그 구단들에 새 둥지를 틀었다.
J리그 시미즈 S-펄스 구단은 3일 수비형 미드필더 원두재(29)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원두재는 지난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코르파칸 클럽에서 뛰다 J리그 무대로 향했다.
프로 데뷔를 2017년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했던 만큼 그에게는 '일본 무대 복귀'다.
A매치 11경기에 출전한 원두재는 당초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승선 가능성도 컸다.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었던 박용우(알아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 자원 1순위로 꼽혔기 때문.
실제 홍명보 전 감독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잇따라 원두재를 소집해 시험대에 올렸으나, 원두재도 부상으로 이탈하는 바람에 월드컵이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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