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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더욱 복잡한 '경우의 수' 시간이 왔다. 대한민국, 각조 12개 팀 중 6~10위권. 32강 진출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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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더욱 복잡한 '경우의 수' 시간이 왔다. 대한민국, 각조 12개 팀 중 6~10위권. 32강 진출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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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악이다.

대한민국이 결국 남아공의 벽을 넘지 못했다.

조 3위가 됐다.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하지만, 자력 진출 가능성은 사라졌다.

각 조 3위의 결과를 봐야 한다.

또 다른 경우의 수가 발생했다.

훨씬 더 복잡하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의 구성부터 살펴보자.

각조 1, 2위 팀은 자동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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