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사망자 28명 [뉴시스Pic]
ONP 요약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산업계는 공장 가동 중단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100여 건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산업 피해 강조 — 일본 산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는 점을 부각
보수 성향:인명·인프라 피해 강조 — 사상자와 인프라 파손이 우려된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다.
30일 현지 민영 TBS, 공영 NHK 등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경찰 보고에 따르면 재해와 관련성을 조사 중인 사안까지 사망자는 총 28명이라고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당국은 지진으로 최소 6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5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구마모토현 재난대응팀은 야쓰시로 지역에서 발생한 일본제지 공장 굴뚝 붕괴 사고로 10명이 구조됐으나 8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또 2만3000가구의 전기가 끊긴 상태고 1만 명 이상이 약 400개의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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