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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돌봄 서비스 1인당 5.1건 지원…전국 최고
뉴시스 속보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 시행 이후 100일동안 노인과 장애인 등 총 300명이 통합돌봄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1만 명당 88.2명 꼴이다. 전국 평균(41명)과 충남 평균(33.8명)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신청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를 조사한 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총 117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신청자 1인당 평균 5.1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는 전국 평균 3.3건, 충남 평균 4.3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인구 대비 신청자 수도 전국 평균의 2.2배, 충남 평균의 2.6배에 달했다.
최원철 시장은 "통합돌봄 시행 100일은 제도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촘촘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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