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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유력 英 차기총리’ 버넘, 의회 복귀… 동료 의원들과 셀피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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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024년 7월 총선 승리 후 약 2년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지지율 저하, 최근 지방선거 참패, 당내 라이벌인 앤디 버넘의 부상으로 인한 사퇴 압박이 배경이다. 9월까지 신임 총리가 취임할 예정이며, 영국은 지난 10년간 일곱 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된다.
진보 성향: 당내 거센 사퇴 압박이 스타머 총리의 사임으로 귀결되었으며, 집권 세력 내 정치 갈등이 심화되었음을 부각한다.
보수 성향: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경제 실정이 민심 이반과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진 점을 강조하며, 영국 정치의 불안정성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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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넘 영국 하원의원(앞줄 왼쪽)이 22일(현지시간) 런던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홀에서 노동당 동료 의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키어 스타머 총리 사임 발표 직후 유력 차기 총리로 거론되는 버넘 의원은 지난 18일 보궐선거에 승리해 이날 의회에서 정식 취임 선서를 하고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버넘 의원은 2017년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으로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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