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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사천시의회, 4년 여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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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사천시의회, 4년 여정 마무리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정당이 모두 내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민주진영에서는 조국혁신당 조국의 낙선으로 흡수 합당론이 불거지고 정청래 대표의 거취 문제로 당내 갈등이 심화된 반면, 보수진영의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야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법제사법위원장을 중심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조국혁신당의 낙선을 통해 당의 독립적 생존 불가능성을 강조하며,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거취 문제를 중요 화두로 제시했고, 검찰 개혁(보완수사권 폐지)과 선관위 개혁을 적극 옹호했습니다.

보수 성향: 추미애 당선인의 민주진영 통합 행보를 강조하며, 여야의 내부 갈등(정청래 문제, 장동혁 거취)을 객관적으로 병렬 보도했습니다. 원 구성 협상에서 여당의 법사위원장 반환 요구를 정당한 입장으로 제시했습니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9대 사천시의회(의장 김규헌)가 15일 오전 제291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본회의 직후에는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폐원식을 갖고, 9대 의회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29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제2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에 사천시 예산은 총 1조 555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1회 추경보다 328억 원(3.21%)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가 9815억 원으로 328억 원이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변동이 없다.

증액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158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0억 원, 유가보조금 8억 5000만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4억 44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완사1소하천·중소하천 정비사업에는 각각 5억 원,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에는 7억 8000만 원이 배정됐다.

이날 조례안도 다수 처리됐다. 사천통합보훈회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사천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 사천시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20여 건이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날 일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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