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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차 출발 늦다고 “불 지른다” 쪽지···부산도시철도 방화 예고 50대, 범행 당일 검거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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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에서 7월 3일까지 특정 시간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는 내용의 방화 예고 쪽지가 발견되었다. 부산교통공사와 경찰은 즉시 순찰을 강화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을 분석했으며, 당일 오후 9시 52분경 50대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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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에서 1일 발견된 방화 예고 쪽지.
부산교통공사 제공부산도시철도에 ‘방화 예고’ 쪽지를 남긴 50대가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특정역에서 전동차 출발이 느리다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1일 부산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에 방화예고 쪽지를 붙인 혐의(공중협박)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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