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박준기 농업경제학회장 "시장 개방보다 기후위기가 더 큰 위협…기후대응형 농업 시급"
머니투데이
농업의 역사는 위기와 극복의 연속이었다.
1990년대 우루과이라운드(UR)와 시장 개방의 파고를 넘었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폭염·폭우 등 자연재해를 견뎌냈다.
위기의 양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극한기후와 인공지능(AI)에 따른 기술 변화, 보호무역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박준기 한국농업경제학회장은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한국농업경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과거에는 자연재해나 시장 개방처럼 위기를 특정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기후변화와 AI, 국제통상 질서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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