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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보험사와 손잡고 ‘형사사건 브로커’ 차단 나선다
시사저널
교통사고 등 형사사건에 연루된 보험 가입자에게 접근해 변호사를 소개해주겠다며 수수료를 챙기는 브로커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변호사법이 금지한 불법 사건 알선이지만, 형사사건 관련 보험 가입자를 노린 이런 관행은 법률시장 곳곳에서 여전히 반복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가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험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케이비손해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형사변호사 선임비용 보장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변호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새로 운영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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