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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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방서 한 명 콕 집어 "영어 못 해서" 저격?...여행 가이드 '논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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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어머니가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여행 가이드에게 무시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에는 어머니가 필리핀 세부 패키지여행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가이드가 우리 엄마 영어 못한다고 무시했다"면서 어머니가 가이드 B씨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A씨 어머니가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 B씨가 여행을 마치며 남긴 글 내용이 담겼다.
메시지에서 B씨는 A씨 어머니 실명을 언급하면서 "영어 한마디도 못 해서 제일 애먹고 힘들게 만들었던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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