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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드디어 오늘(23일) 대전서 두산 상대로 '한·미 통산' 2500탈삼진 역사 쓰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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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레전드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오늘(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는 가운데, 한·미 통산 2500 탈삼진까지 10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류현진의 첫 탈삼진은 프로 데뷔전이었던 2006년 4월 12일 잠실 LG전에서 나왔다.
첫 타자 안재만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호 탈삼진을 챙겼다.
류현진은 그해 204탈삼진으로 리그 탈삼진 1위에 올랐고, 승리, 평균자책점 1위까지 휩쓸어 투수 3관왕을 차지했다.
KBO 리그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동시 석권하며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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