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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충전하면 사흘 쓴다”…中, 삼성·애플 허 찌를 ‘괴물 배터리폰’ 내놓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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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1만4000mAh급 초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이른바 ‘괴물 배터리폰’ 개발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인공지능(AI)과 초슬림 디자인을 두고 진검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일반 스마트폰의 3배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를 무기로 틈새시장 공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26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최근 한 스마트폰 브랜드가 1만4000mAh 배터리를 탑재한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계정은 업체명을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중국 현지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를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이모지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제품은 현재 신제품 도입을 뜻하는 NPI(New Product Introduction)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PI는 실제 양산에 앞서 설계, 부품, 생산성, 품질 등을 검토하는 초기 절차다.
아직 검증을 통과한 제품은 아닌 만큼 실제 출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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