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찰리 푸스, 소소한 즐거움 "BTS가 비밀스럽게 추천한 고깃집 갈 겁니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결국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진실을 담는 것이에요. 솔직한 감정이 담겨야 누군가의 마음에 가닿습니다."

미국 팝스타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도달한 음악의 윤리는 거창한 기교가 아닌, 인간적인 결함과 진실한 감정의 수용에 다름 아니었다.

오는 10월11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앞둔 푸스는 14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4집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는 푸스에게 가장 자유로운 작업물이다. 아버지가 된 후 삶의 변화를 겪으며, 그는 계산을 멈추고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길을 택했다.
푸스는 "완벽함보다는 인간적인 결함이 음악의 매력"이라며 "AI 시대 속에서 더욱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진심이 타인에게 가닿을 것이라는 그의 믿음은, 기교 이전에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음악의 미학을 증명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가 K-팝 아티스트들과 맺는 관계에서도 드러난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베이비몬스터 등과 협업해 온 그는 K-팝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노력과 세밀함에 경탄한다고 했다. 푸스는 "각 아티스트의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멜로디를 만들고, 감정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신경 쓴다"며 "최근 눈에 띈 걸그룹 키키(KiiiKiii) 등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곡으로 한국 아티스트들과 교감하고 싶다"고 바랐다.

2015년 첫 내한 이후, 푸스의 무대는 악스코리아(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시작해 고척스카이돔을 거쳐 이제 고양종합운동장주경기장으로 확장됐다. 외연의 확장이 본질을 흩트리지는 않는다. 2016년 내한 당시 5분간 끊이지 않던 관객의 환호를 "인생이 바뀐 순간"으로 기억하는 그는, 이번 스타디움 공연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밀한 분위기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어의 피로를 아내 브룩과 아들 주드의 웃음으로 씻어낸다는 푸스는 무대 밖에서도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계획이다. 푸스는 "BTS 친구들이 비밀스럽게 추천해 준 고깃집에 가고, 새벽 3시 편의점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싶다"고 기대했다.

푸스는 한국 팬들에게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정과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힘"이라며 "모두가 특별한 일부가 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잊지 못할 밤을 함께 만들자"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조희대 대법원장 경호 차량 교통사고…3명 다쳐

노컷뉴스

아르헨티나 '행운의 남색' 입는다…3승 중 2승 안긴 유니폼

노컷뉴스

"부동산 말씀 드려도…" 오세훈에 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전남광주 직업계고교 '반도체·AI 인력 양성' 속도 낸다

뉴시스 속보

우리은행, '930조' 국민연금 외화금고 관리 맡는다

뉴시스 속보

성평등부 장관 "'모두의 생리대', 편의·효율 높일 것"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