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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영웅' 황인범, 홍명보호 '미끼' 자처 "나만 신경 써라... 동료들이 해결할 것"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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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차전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견인한 황인범(페예노르트)이 기세를 이어 멕시코 격파와 32강 진출 조기 확정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은 17일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진행된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첫 경기를 다행히 역전승을 거뒀다.
행복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면서 "멕시코라는 강팀과 경기가 남아 있다.
선수들은 첫 경기를 잊으려 노력했다.
두 번째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선수들과 집중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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