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북 예천 구제역 추가 확산 없어…25일 이후 이동제한 해제 검토
머니투데이
이달 초 경북 예천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추가 확진 사례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오는 25일 이후 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될 전망이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일 경북 예천군 축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긴급 방역조치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 직후 발생농장과 반경 3㎞ 이내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후 양성으로 확인된 소 24마리와 돼지 14마리 등 총 38마리를 살처분했다.
또 예천군과 인접 6개 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방역차량 69대를 투입해 축산농장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했다.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세척·소독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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