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4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올해 국내 4위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품은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사명을 ‘디지털X’라고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23일 코빗은 미래에셋컨설팅이 22일 코빗 지분 91.7%를 확보한 데 이어 24일 나머지 지분 5.42%를 인수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빗은 입장문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되더라도 거래소를 운영하는 법인인 주식회사 코빗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의 거래, 입출금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이날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에 대해 “오늘 미래에셋의 일원이 됐다”며 “코빗은 ‘디지털 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미래에셋의 깊은 노하우와 코빗의 압도적인 전문성, 이 두 세계를 결합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투자의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설명했다.한편 같은 날 국내 3위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은 금융당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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