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지진 사망자 2645명으로 증가…1만 2666명 부상
ONP 요약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으로 2000명을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붕괴된 건물 더미 속에서 8일간을 견딘 43세 남성이 국제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 이는 광범위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인명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진보 성향: 권위주의 정권이 국제 구호팀 입국을 차단하고 기부금을 횡령하는 등 재난을 악용하는 부패상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극적 구조 과정의 사실을 담담하게 전하며, 다국적 구조대의 헌신과 생존자의 기적적 생환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기적의 생존, 극적 구조 같은 표현으로 재난 속 희망의 순간을 감정적으로 부각하고, 개별 피해자 사례도 함께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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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2645명으로 증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3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645명으로 늘었고, 1만 2666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6462명이 구조됐으며 8만 6117가구가 지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로드리게스는 또 이번 지진으로 885개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189개 건물이 붕괴됐으며 이재민 수용을 위해 59개의 임시 대피소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게스는 지금까지 890차례의 여진이 관측됐으며 국제 구조대원 3305명과 긴급 대응 인력 2만 9567명이 전국에 배치되어 구조 및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서울=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