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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로 30일 출소…5개월 일찍 나온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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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씨(35)가 오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김 씨의 만기 출소일은 올 11월로, 이번 가석방 결정으로 김 씨는 약 5개월 일찍 출소하게 됐다.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6월 30일 가석방될 예정이다.
형법에 따르면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수형자는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면 가석방될 수 있다.김 씨는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가다가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음주 의혹을 부인하던 김 씨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음주 정황이 드러나자 뒤늦게 이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5월 김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확정했다.김 씨는 지난해 8월 서울구치소에서 경기 여주에 있는 국내 최초의 민영 교정기관인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2010년 문을 연 소망교도소는 개신교계가 설립한 아가페 재단이 국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교도소다.
맞춤형 교화 프로그램과 멘토링 진행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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