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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첫 홈런 폭발' 송성문, 오타니와 맞대결 성사…다저스전 3루수 8번타자, 다시 선발 기회 잡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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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빅리그 첫 홈런포를 폭발시켰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한 경기 결장한 뒤 선발로 복귀했다.샌디에이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송성문은 3루수 겸 8번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송성문은 지난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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